여행자

9월에 띄우는 인도소식

하늘길( haneulgil) 2009. 9. 28. 15:17

할렐루야

앞서서 인도하시는 주님,

등 뒤에서 힘이 되어 주시는 선교의 동역되어 주시는 동역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면서 늦은 문안드립니다.


인도는 8월부터 10월까지 힌두 축제와 무슬렘 축제기간이 몰려 있기에 우상 숭배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골목마다 있는 사원을 비롯하여 무덤까지 우상숭배의 흔적으로 지저분한 모습을 보면서 어둠의 베일에 가리워져 있는 저들이 영적인 황무함에서 속히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방주소식

 선교 센터 이름을 인도 방주(ARK INDIA)로 개명   했습니다. 방주 센터가 있는 반자라 레이아웃은 크 고 작은 힌두사원들이 눈에 띄게 많은 지역으로 강 성한 힌두교로 쌓여 있는 지역입니다. 힌두교의 사  각지대에서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하는 곳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교사 부족으로 공과공부를 하지 못하던 주일학교가   유치원부터 10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반을 나누고   교사를 세워서 공과공부와 함께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모여서 주일학교를 준비하고 있   지만 직장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사들도 있습 니다. 주일학교 교사들 모임이 활성화되고 교사들 이 잘 세워져 주일학교가 역동적이 될 수 있기  를 기도합니다.

 혼자서 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던 발달 장애아 3살 럿셀이 혼자서 앉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였습니다. 잊지 마시고 계속 기도해 주세요.

대구 동신교회 LMTC단기 팀과 광염 교회 단기팀이 어린이 개발사역 대상인 정부학교에서 단기 선교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의 엘로힘 교회 권오익 목사님과 선한 사마리아 팀의 부흥 집회가 있었습니다. 갈한 심령들이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위로와 치유를 받는 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어 훈련

칸나다 언어를 시작한 이래 하루에도 여러번 울고 웃습니다. 칸나다 어를 하는 어린 아이의 말도 부러워집니다. 헬라어 파싱하는 것 같은 동사와 여전히 혼동스런 문장 순서 때문에 절망의 언덕으로 떨어지곤 하지만 익힌 문장을 사용할 때 희망의 언덕에 서 있습니다. 계속해서 언어의 진보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북인도 정탐

 9월 7일부터 16일까지 9박 10일간 북인도 정탐을 다녀   왔습니다. 남인도에서만 있었기에 북인도에 대해 모르는 것은 매한가지였지만 인도에서 적응능력이 있는 이유 한 가지로 북인도 정탐을 안내하게 되었습니다. 델리에서  시작하여 우트라 푸라데쉬와 비하르 두 주(州)를 관통하는 갠지즈 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힌두교와 불교의 전진기지를 정탐하였습니다. 특별히 갠지즈강과 야무나 강이 만나는 알라하바드의 상감(sangam)에서는 인육을 먹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의 축제기간이 아니어도 많은 힌두 사 제들과 힌두교도들이 죄를 씻고 구원을 얻고자 물에 몸을 담그는 관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라나시에서는 장례 문화속에 베어있는 힌두교와 갠지즈 강을 통하여 나타나는 우상 숭배의 절정을 보면서 인도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하르 주의 파트나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브리쥐키소르  달릿 마을에서 인도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계급주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75%가 복음을 영접한 달릿 마을 이 천국 시민권으로 위로를 얻었지만 불가촉 천민마을의  모습이 인도의 지방에 산재해 있는 상류층과 하층의 분리 된 모습을 보는 듯했습니다.  


  사역지를 위한 특별기도제목

  인도에 온지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도덕분에 재적 응에 대한 부담없이 사역지의 필요를 도우면서 협력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사역의 독립을 위해 나가고자 합니다.   졸업 논문을 쓰면서 성령께서 감동을 주는 지역이  있었고  방주 센터 사역이 안정이 되는 때에 그곳에서 사역을 시작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역가운데서 하나님은 마음에 두고 있는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기려는 마음을 주셨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사역지를 옮긴다는 것이 쉽지는 않기에 작정 기도와 함께 이곳에 협력 선교사가 오게 되면 사역을 옮기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사인이라고 기도하던 중 3명의 단기 선교사님이 협력을 위해 들어오시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제가 옮겨가려고 하는 곳은 뱅갈로르에서 서쪽으로 약 350 킬로미터 떨어진 8시간 거리의 맹갈로르 지역입니다. 맹갈로르는 카르나타카 주의 서남쪽에 위치한 아라비아 해와 맞닿은 곳입니다. 한인 선교사님은 없는 지역이며 강한 힌두교 지역입니다. 서쪽 해안선을 중심으로 대부분이 힌두 지역이며 무슬렘 지역도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북인도 정탐을 통해 복음이 낙후된 인도의 지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낙후된 소도시에서 전개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한 청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맹갈로르로 사역지를 옮기는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 해 주세요.

 

 

기도제목


1. 방주(Ark India)센터의 모든 사역(어린이 개발 사역, 교회사역)과 필요한 주일학교 교사들이  잘 세워지도록


2. 방주 센터 완공을 위해


3. 9월부터 방주 태권도 도장을 시작했는데 도장에 많은 태권도 수련생이 모이도록


4. 우도선 선교사님(김슬기, 김향기)가정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5. 새로이 개척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사역지를 위하여,


6. 언어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주셔서 칸나다 어를 잘 할 수 있도록


7. 영적으로 충만하여 성령의 세미한 음성도 놓치지 않는 영적인 민감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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