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훈련..

하늘길( haneulgil) 2010. 10. 22. 22:19

선교지에 싱글을 장단기 파송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해 파송교회는 검증을 하면 좋겠다.

대상이 형제이든 자매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선교 훈련을 다 마쳤다고 그것이 선교지에서의 적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선교지는 타 문화권이다. 갈려고 하는 선교지 문화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그냥 보내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1. 왜 선교를 가려고 하는가? 정말 인생의 십분이나 인생을 선교지에서 헌신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며 스펙을 하나 늘이기 위해?

    

2. 선교지의 기본 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3. 선교지는 형제와 자매가 구별되지 않는다고 본다. 선교지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천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역지는 많은 사역자가 없으므로 대부분의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4. 선배 선교사 혹은 직속 선교사에게 동료를 이간시키고 분열시키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5.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선교지는 이성교제의 장소가 아니기에 이성교제를 자제해야 한다. 타인이 보기에 연인처럼 보이는 스킨쉽은 자제해야 하며, 지나친 두 사람의 관계는 사역지의 전체 팀웍을 방해하며 사탄에게 틈을 준다.

 

 

...한국의 잘 갖추어진 교회 시스템안에서 시스템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간다. 잘 맞추어지고 짜여진 시스템을 벗어자 자기 통제하에 놓여있게 된 사람들의 모습을 볼 때 흐뭇함보다 안타까움이 더 많은 사실을 보면서...

선교지에서 인생의 얼마나 전부를 보내던지 바라고 싶은 것은 오늘 나의 호흡이 끝어진다면 나는 최선을 다했는가?  손길이 필요한 것에 대한 스스로 반응을 보이고 하는 능동성이 필요하다.

 

소천하신 형부 선교사님께 그렇게 배웠다.

....자기 신앙은 자기가 관리할 것,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훈련을 할 것....선교사님의 말씀이 내게 있기에 나도 그렇게 선교사로 불리 후배 선교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온전히 성령님 인도를 받으면서 삼위 하나님만 의지하라고....세상의 것은 헛되고 유혹만 가득하기에 생명의 주인되시는 주님만 바라보기를....

 

그동안 본 것들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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