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기관차 정비

하늘길( haneulgil) 2011. 3. 31. 14:09

오른쪽 다리가 찌릿찌릿...

다리도 많이 저리고 운전중에 다리에 쥐가 내려서 운전에 방해가 될 정도..신경이 많이 쓰인다.

 

낡은 기관차가 되어가나보다...기관차 정비 차원에서 운동을 해야겠다...

수영, 태권도, 휘트니스 센터, 테니스, 걷기, 줄넘기..어느 것이 좋을까..

....

맹갈로르 스테디움에 있는 카나라 테니스 클럽의 주 3회 코칭캠프에 가입했다.

한 시간이 조금 못되는 시간동안 공받고 공 모으고....

 

땀이 흘러내린다. 옷이 흠뻑 젖었다.

땀을 이렇게 많이 흘리는 줄 처음 알았다.

물에 빠진 생쥐가 아니라 땀에 젖은 생쥐 모습이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지만 기분은 상쾌하다.

 

그동안 건강에 등한시한 모습을 추스리라고 다리 통증을 주셨나보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37:4)

세상 제도안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이신 주님께 선교사로 인정받는 것이다.

주님께서 기뻐하는 선교사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관차 이곳저곳에 기름칠 하여 주님이 기뻐하는 일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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