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 7일) 주일학교 예배시간에 마리아 크리스티나가 헌금 기도를 할 때였다. 마리아는 영어가 아닌 자신의 모국어인 스페인 어로 기도를 드렸다. 마리아가 기도를 하는동안 마리아의 기도 내용이 한글로 들려왔다. 신기~~~. 난 스페니쉬를 전혀 모른다. 기도가 끝난 후 마리아한테 이러이러한 기도를 드렸나?라고 물었다. 마리아는 '맞다'라고 했다. ㅋ 완전 신기~~~
크리스챤들이 살아가는 이유...주님과 함께하는 스토리가 가장 큰 것일이다...은사는 스펙이다. 스펙은 주님의 영광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필요할 때마다 사용되는 복음의 도구일 뿐이며 자랑거리는 아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은 에녹처럼 주님과 함께하는 스토리가 크리스챤의 자랑일 것이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드셀라를 낳았고 므두세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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